방콕 유흥 NO FURTHER A MYSTERY

방콕 유흥 No Further a Mystery

화장실에 가서 태국 엠쥐들이랑 대화하다가 자기 테이블에 한국 친구들 있다고 해서 인사하라구 해서 따라갔다. 실은 한국에도 이런 느낌의 바들이 꽤나 있어서 엄청 특별하다고는 못 느끼긴 했어요. 도착했을 때 힙합 존 곡은 별로였는데 옆에서 들리던 이디엠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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